2007년 05월 02일
군대의 추억 1

군바리 시절 깔짝 건드리던 싸이질도 슬슬 지겹고, 또 용수형과 같은 블로그 유저들과의 친밀한 유대관계를 위하여
블로그를 되살리기로 했다. 그리고 이렇게 슬슬 글도 올려보면서 부족한 본인의 글빨도 키워볼 작정으로 칼럼과 일기를
기분내킬 때마다 쓰기로 마음먹었다.

당분간은 심신이 지쳐있는데다 군시절간 연예인과 여자가 주된 관심사였으므로 무거운 주제를 깊이있게 쓴다는 것은 힘들 것 같아 차라리 군 시절의 에피소드를 올려보기로 하였으니, 머털이식의 개그와수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읽고 덧글이나 하나씩 달아줬으면 좋겠다. 군대라고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등은 하지 않을테니 군대 이야기에 혐오감을 가지신 분도 차근히 읽어보는 여유를 가져준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다.

우선 훈련병시절의 추억 하나를 워밍업으로 풀어내 보고자 한다.

훈련소에 처음 입소하고 3주가 지난 뒤, 사회물이 반쯤 빠진 상태에서 우리 훈련병들의 모양새는 완연한 표준 훈련병의 모습으로
꾀죄죄해져 있었다. 특히, 두발상태는 모두가 삐죽삐죽해져서 허옇게 떠가는 피부에 더러운 손에 화룡점정을 찍어주고 있었다.
군대에서 늘상 있는 일이듯, 어느 간부가(아마도 행보관이나 소대장이겠찌?) 우리 조교에게 애들 머리 상태가 그게 뭐냐고 쿠사리를 준 모양이다. 군대에선 위에서 그런 쿠사리 하나가 쌓여 윗선에 찍히다보면 자신의 군생활도 군생활이지만 천금같은 휴가순위가 밀려날지도 모르니 암만 귀찮고 지랄맞더라도 합당한 조치를 취한척을 해야 하는 법이다. 우리 조교도 까칠한 성격에 투덜투덜대면서 제대로 감지도 않은 훈련병 애들의 머리카락을 날빠진 바리깡으로 밀어주기 시작했다.

처음엔 무난히 머리를 깍다가 점점 머리깍는 일에 짜증이 났는지 한녀석 머리를 깍아주다가 다짜고짜 머리 감은지 언제됐냐고 묻기 시작했다. 사실 짧은 세면시간과 피곤함 때문에 머리감는 일조차 귀찮은 그곳에서 쪼끔 게으른 한 녀석이 잘못 걸린 것이다.
평소에도 약간 고문관으로 찍혀 있었던 참에 조교에게 걸린터라 분위기는 자뭇 험악해졌다.

그때 내가 머리를 깍아야 할 차례가 돌아왔다. 나는 머리 상태를 점검하고 냄새가 별로 나지 않는 것 같아 내심 안도했지만, 조교의 기준에는 어떨지 몰라 약간의 걱정이 들었다. 바리깡을 머리에 대고 나서도 냄새나 두발청결상태에 대해서 별다른 이야기가 없기에 무사히 넘어간다며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데 한참 머리를 깍다가 목에서 뒤통수쪽에 이르렀는데 바리깡이 잘 들지 않아 조교가 바리깡을 뒤통수에 세게 갖다대었다.
군대니 어쩔수 있나 게다가 날안드는 바리깡 하나도 국민의 혈세이거늘 이등병도 달지 못한 훈련병 한놈이 어찌 거기대고 불평을 할 수 있으랴.

문제는 다음이었다.
머리에 바리깡을 갖다대서 아픈건 참겠는데, 바리깡의 진동이 뒤통수에서 자꾸 반복되자 이상한 느낌이 나면서 몸이 떨리는 것은 참을 수가 없었다. 이것은 단순한 고통이란 다른 느낌이어서 간지러운 것도 아닌 것이 얄궂은 느낌이 자꾸 뒤통수에 전달되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그 순간에 '조교의 바리깡 진동'을 느껴버린 것이다!
젠장, 조교는 갑자기 '새꺄! 아프다고 떠냐?' 라고 나한테 말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예 75번 훈련병 박종훈! 아닙니다!'라고 즉각 답을 날렸다. 그러자 조교는 '근데 왜 떨어?' 하는 것이었다. 그냥 되뭇는 말이 아니라 무언가에 대한 의심이 섞인 말투였다.
젠장, 순식간에 바리깡에 느끼는 놈으로 훈련소 생활을 조지는 것이 아닌가 하고 뒷골이 서늘해지는 순간이었다. 거기다 하필이면 그 험악한 분위기에 그런 일이 벌어지다니! 손이 땀이 저리는 순간이었다.



다행히도 내 뒤에 밀려있는 불량 두발 훈련병들의 존재 때문인지 별다른 일 없이 내 머리를 금방 마무리지어버렸지만,
혹시나 잘못되어 그 순간에 조교의 짜증이 폭발했다면, 나의 군생활은 첫장부터 꼬였을지 모르는 일이었다.
군생활 중에 그런 상황에 처했던게 한두번은 아니지만, 군대에서 처음 닥친 위기의 순간을 무사히 넘긴 걸 생각하면 지금도 다행으로 여겨진다. 

다 쓰고보니 조금 재미없는데 ㅋㅋㅋ
1편이 재미없어서 좀 걱정되긴 한다.
재미없으면 재미없다고 말해주세요. 글빨 키우는데 모니터링 한다고 생각하시고.

by 머터리 | 2007/05/02 23:21 | 트랙백 | 덧글(2)
2007년 04월 27일
포항공대생은 헌팅에 마이너스 요인
포항에서 여자를 헌팅하려면 포항공대생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신분을 밝히지 않는 게 더 나은 것 같다.

그 이유는 굳이 말 안해도 포항공대생의 오소독스함 때문이지 ㅋㅋ
무엇보다 포항공대생이라고 하면 여자측에서 뭔가 모를 심리적 선을 긋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그녀에게 접근하려 할 때도 뭔가 모르게 '포항공대생'이라는게
그쪽에서 팅겨주던가 하는 머리굴림의 상황으로 흘러가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그에 반해, 대학을 어디다니는지 말하질 않고 포항에서 여자를 헌팅하면
부담없이 친해질수 있는 확률이 더 높은 것 같다.
의외로 시시껄렁한 농담도 더 잘 먹히고, 편하게 친하게 지내면서 차후에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가 더 잘 마련되는 걸 몇번 느꼈다.
스스로도 포항공대생이란걸 밝히면 은연중에 잘난척을 하게 된다든가
그에 걸맞는 행동을 보여줘야 된다는 압박을 받는 것도 그 이유중 하나일듯!

사실 포항공대 남학생들이 포항에 있는 교회나 학교에서 그녀들에게 워낙에 들이대고
데이트 신청하는 경쟁속에 시달리다 보니 원치않게 찌질해지는 탓이 크기도 하지만,
단무지 공돌이는 어쨌거나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대목이다. ㅋㅋㅋ
by 머터리 | 2007/04/27 14:23 | 트랙백 | 덧글(3)
2004년 05월 22일
밤의 노래
밤이다. 이제 솟아오르는 샘들은 더욱 소리 높여 이야기한다. 나의 영혼 또한 솟아오르는 샘이다.
밤이다. 이제야 비로소 사랑하는 자들의 모든 노래가 잠에서 깨어난다. 나의 영혼 또한 사랑하는 자의 노래다.
내 안에는 진정되지 않은 것, 진정시킬 수도 없는 무엇인가가 있다. 그것이 이제 소리 높여 말하고자 한다. 내 안에는 그 스스로 사랑의 말을 속삭이는, 사랑을 향한 갈망이 있다.
나는 빛이다. 아, 내가 밤이라도 된다면! 내가 빛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 이것이 나의 고독이다.
아, 내가 어둡고 밤과 같은 것이라면! 그러면 내 얼마나 빛의 젖가슴을 빨려 했겠는가!
저 위에서 반짝이는 작은 별들이여, 그리고 반딧불들이여, 나는 너희들도 축복했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빛을 받아 행복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내 자신의 빛 속에서 살고 있다. 나는 내게서 솟아 나오는 불꽃을 내 안으로 되마신다.
나는 받는 자들이 누리는 행복을 모른다. 나는 때때로 훔치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왔다.
나의 손은 베풀기만 할 뿐 쉴 줄 모른다. 이것이 나의 가난이다. 나는 기대에 찬 눈을 보며 밝게 빛나는 동경의 밤을 본다. 이것이 나의 질투다.
오, 베푸는 모든 자의 불행이여! 오, 내 태양의 일식이여! 오, 갈망을 향한 갈망이여! 오, 포만 속에 도사리고 있는 게걸스러운 허기여!
그들은 나에게서 받아들인다. 그렇지만 내가 그들의 영혼에 닿기라도 했을까? 받는 것과 주는 것 사이에는 틈새가 있다. 그리고 가장 작은 틈새가 가장 늦게 다리로 연결되게 마련이다.
나의 아름다움에서 허기가 자라나고 있다. 그리하여 내가 빛을 비춰준 그들에게 고통을 주고, 내가 베푼 자들의 것을 빼앗고 싶다. 나는 이토록 악의에 굶주려 있는 것이다.
누군가가 나를 향해 손을 내밀 때, 나는 내 손을 거두어들인다. 쏟아져 내리면서도 머뭇거리는 폭포처럼 나는 망설인다. 나는 이토록 악의에 굶주려 있다.
이 같은 앙갚음을 나의 충만은 생각해낸다. 이 같은 술수가 나의 고독에서 솟아 나온다.
베풂으로써 내가 누리는 행복은 그 속에서 소멸하고 말았으며 나의 덕은 넘치는 풍요로 인해 스스로가 지겨워졌다!
베풀기만 하는 자의 위험은 그가 수치심을 잃어버리는 데 있다. 나누어주기만 하는 자의 손과 심장은 나누어주는 일로 못이 박힌다.
나의 눈은 애걸하는 자들의 수치심으로 인해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나의 손은 가득 채워진 손들의 떨림을 느끼기에는 너무나도 굳어 있다.
내 눈의 눈물과 내 마음속의 부드러운 솜털은 어디로 사라져버렸는가? 오, 베푸는 모든 자들의 외로움이여! 오 불을 밝혀주는 모든 자들의 침묵이여!
많은 태양이 황량한 공간 속에서 돌고 있다. 일체의 어두운 것들에게 그들은 빛으로 말하지만, 내게는 침묵한다.
오, 이것이 빛을 발하는 자에 대한 빛의 적개심이다. 빛은 무자비하게 그의 길을 운행한다.
빛을 발하는 것에 대해 부당한 심사를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한 채 그리고 다른 태양들에게는 냉혹하게 저항하면서 저마다의 태양은 그렇게 운행한다.
폭풍처럼 태양들은 그들 자신의 궤도를 날아간다. 이것이 바로 그들의 운행이다. 그들은 그들의 가차없는 의지를 따른다. 이것이 그들의 냉혹함이다.
오, 어두운 자들이여, 밤과 같은 자들이여, 너희들이 비로소 빛을 발하는 것에서 너희 자신의 따뜻함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오, 너희들이 처음으로 빛의 젖가슴에서 우유와 청량한 음료를 빨아들인다.
아, 얼음이 나를 둘러싸고 있다. 내 손은 이 얼음장같은 것에 화상을 입는다! 아, 내 안에는 갈증이 있고 그 갈증이 너희들의 갈증을 애타게 사모하고 있다.
밤이다, 아, 내가 빛이어야 하다니! 그리고 밤과 같은 것에 대한 갈증이여! 그리고 외로움이여!
밤이다, 이제 나의 열망이 내게서 샘물처럼 솟구쳐 오른다. 말을 하고자 하는 열망이.
밤이다. 이제 솟아오르는 샘들은 더욱 소리 높여 이야기한다. 나의 영혼 또한 솟아오르는 샘이다.
밤이다. 이제야 비로소 사랑하는 자들의 노래가 모두 잠에서 깨어난다. 나의 영혼 또한 사랑하는 자의 노래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노래했다.



--- Fridrich W. Nietzsche , <밤의 노래>,
by 머터리 | 2004/05/22 22:31 | 하고싶은말(누가 읽어주나..) | 트랙백 | 덧글(5)
2004년 05월 22일
인연.
이제 알았다...

인연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란 사실을...

아른거리는 미풍까지 모든 것은 내가 만들어가는 인연...

스치는 바람결을 느끼며 세상을 살자... 그리고 하루하루 좋은 일들을 쌓아올리자..
by 머터리 | 2004/05/22 22:16 | 트랙백 | 덧글(1)
2004년 05월 21일
머리가 아프다.
너무 많은 일을 기억하고 너무 많은 일을 한꺼번에 생각하고 너무 많은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려고 하는 건 아닌지...

한번에 하나씩, 길게 보고 천천히 그러나 꾸준하게.

성급하게 구는 건 서투른 자들이나 하는 짓이란 생각이 든다.

좀 더 심적으론 과묵해지자.

시간을 기다리며 꾸준히 자신을 가다듬다 보면 때가 온단다.
by 머터리 | 2004/05/21 21:55 | 나의 오늘은.. | 트랙백 | 덧글(1)
2004년 05월 18일
The Fan
The Fan




Fan.. 이라.. 광적인 팬. 그냥 팬.. 그냥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으로 출연하고, 어느 몸 좋고 꽤 괜찮게 흑인 배우가(웨슬리 스
나입슨가..) 야구선수 배역으로 출연한 영화다.

영화를 보면 능력없고 힘없지만 대신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주인공이 막판에 가서 삶의 희망으로 삼는 게 바로 흑인 야구 Super Star!!

영화 속에서 로버트 드 니로는 되는 일이 없다. 마누라한테 이혼당하고 회사에선 쫒겨나기 일보직전이고, 애새끼 야구장 델꼬 갔다가 미아 만들고..

그래도 일상에서 유일한 행복이자 희망은 그 숀이라는 야구선수의 화려한 플레이뿐이었는데, 갑자기 그 숀이 슬럼프에 빠진다. 그러자 로버트 드 니로의 상황도 더 꼬이기 시작한다. 그러자 로버트 드 니로는 해결책으로 숀의 라이벌 야구선수를 찔러죽여버린다. 이건 영화평이 아니니 자세한 내용은 관두고......

우엣든, The Fan은 무섭게 돌변할 수 있다 이거지..

근데 지금 우리 인간이 문자를 발명한 이래로 너무 오래 살아온 결과, 이 땅에 시대를 초월한 몇몇의 비범한 인물들이 태어나게 되는데...

그들이 바로 Jesus Christ Super Star, Marx Super star, 공자, 부처 들이다... 으흠...

문제는 위에서 언급한 후세 사람들이 대충 어째 멋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맹목적인 The Fan 들이 늘어난다는 거다. 우예 됐든, 맹목적인 건 안 좋은 거거등...

팬클럽 수준이 아니라 시대를 넘어서는 뛰어난 인물로서 존경하라고 하는 건 현실상 불가능한 일이지만 좀 안타까운건 순수 기독교를 말살시키는 사이비 기독교인들.. 맑스가 구상한 경제체제를 진리로 믿고 반휴머니즘의 기운을 팍팍 발산하는 사이비 좌파들.. 공자가 족보 공부하라고 시킨줄로 믿고 있는 멍청한 유림들... 부처님 꺼는 모르겠네-0- 생각나면 쓰지 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노... 방법이 없나.. 혼자서 그러는 건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단 점에서 좀 고민해 봐야할 문제다.

해답은 성실한 성찰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합리성을 회복하는 것이겠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니 섣불리 말할 수는 없다. 아직 나이도 어리니 좀 더 기다려보자...

훌륭한 위인의 존재 때문에 또 그들을 추종하는 후손들이 서로 싸우는 아이러니를 보면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뭐... 사회의 문화적 분위기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느냐가 중요하겠지만.. 그건 답으로는 너무 부족하다.
by 머터리 | 2004/05/18 21:07 | 하고싶은말(누가 읽어주나..) | 트랙백 | 덧글(0)
2004년 05월 18일
암만 생각해도..
내가 이 카테고리를 왜 만들었을까? -_-;

고것을 모르겠단 말씀.

앞으로 활용방안을 찾아봐야겠다. 기왕 만든거 바로 없애면 먄허잖어~

난 내일.. 잠에서 깨어 수업에 들어갈듯... 그리고 신문사 편집회의를 하겠지.. 할말도

많으니 이번 평가회의 겸 편집회의는 좀 길어질거고... 이런 당연한 거 말고 >.<~
by 머터리 | 2004/05/18 20:36 | 나의 내일은.. | 트랙백 | 덧글(3)
2004년 05월 18일
문화의 힘.
미국 여행 준비 대문에 미국 서부에 있는 대학 신문사의 홈페이지를 둘러봤다.

근데 되려 화딱질 나는 일만 늘었다.

그넘들은 어떻게 다 하나같이 daily인 거지? 난 3주만에 한번씩 신문 만드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짐작하기로 학생의 역량이 그만큼 뛰어나서가 아니라, 학교측과 daily의 간사직원, 그리고 교수들의 협력이 잘 이루어지기 때문인 것 같다. 물론 가봐야 뭔가 실체를 확인할 수 있겠지만 말이다. 일단 그쪽 대학언론에선 직원의 역할이 무척이나 강한 것 같고 그 수준도 상당하다. 오죽하먼 일간지 기자가 학교 직원으로 들어오는 거 같더만..

그런데 그건 서로 신뢰하는 분위기 속에서만 가능한 거다. 우리나라처럼 학교측이 학생 찍어누르고, 학생은 그 때문에 다시 반발하고 이게 문화가 되어버렸으니 어데 대학언론을 본부측에 맡길 수가 있나-0-;; 맡겨봐야 개념없이 홍보매체로 쓸 테고 말이지.

오늘도 학원기사에 보무도 당당히 교무처 측에서 태끌이 들어오는 걸 보면 우리 대학은 아직 멀었다. 아니 우리나라 교육문화 자체가 아직 멀었다.

이 노무 나라... 솔직히 국민 소득 3만불 되서 뭐하겠냐 싶다만... 3만불 만들자고 노래 부르는 것들아.. 이런데서 문제가 비롯하는 기라....엥가히도...
by 머터리 | 2004/05/18 20:31 | 나의 오늘은.. | 트랙백 | 덧글(1)
2004년 05월 18일
아니...ㅡ.,ㅡ
블로그를 채워넣으려고 해도 넣을 게 없구만;;;;;

이렇게 삭막한 인간이었던가 나는??

참... 옆에 있다간 숨막혀 죽고 질려서 죽겠다.. ㅋㅋㅋ

by 머터리 | 2004/05/18 20:18 | 트랙백 | 덧글(0)
2004년 05월 18일
첫 대화.
내 글을 보고,

하루하루 흘러가는 나의 생각들을 보면서

나란 인간을 알고 싶다.

거의 게시판에 글 올리기는 첨 해보는구만...

박종훈! 넌 대체 어떤 넘이야? 나랑 잠시 이야기 좀 해보자. 바로 여기서!
by 머터리 | 2004/05/18 19:45 | 트랙백 | 덧글(3)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